사랑/느끼는 것 사물들은 추억을 간직한다. Bullton 2010. 12. 20. 17:30 사물들은 사람들의 추억을 머금고 있다. 매일 걷는 길의 가로수들과 철길과 건물들, 그것들은 항상 그 자리에 오래 있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추억들을 하나둘 간직한다. 그리고 다시 그것들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추억들을 생각나게 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ulltonian Worl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랑 > 느끼는 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로 (0) 2013.03.14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(0) 2013.03.07 표류 (0) 2013.02.14 어둠의 양면 (0) 2011.06.09 소년 (0) 2011.01.12 '사랑/느끼는 것' Related Articles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표류 어둠의 양면 소년